6월 지방선거가 딱 3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br /> <br />민주당은 말실수를 거듭 사과했고, 국민의힘은 '윤 어게인' 비판 속 재보선 공천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br /> <br />보수 야권은 '조작 기소 특검법'을 고리로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성재 기자! <br /> <br />[기자] <br />네, 국회입니다. <br /> <br /> <br />선거가 다가올수록 변수, 리스크 관리가 중요한데요. <br /> <br />여야 상황 어떻습니까? <br /> <br />[기자] <br />네, 민주당은 오전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현장 최고위를 열고,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 하정우 부산 북갑 보선 후보 지원에 나섰습니다. <br /> <br />곧이어 부·울·경 공천자 대회를 여는 등 이른바 '동남풍'이 부는 영남권 공략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br /> <br />현장 행보 속에 나온 잡음과 실수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는 모습인데요. <br /> <br />어제 정청래 대표가 부산 구포시장 방문 중 초등학교 1학년 여학생에게 하정우 후보를 '오빠'라고 부르도록 권유한 게 논란이 된 건데요. <br /> <br />정 대표는 어젯밤 사과 공지를 낸 데 이어 다시 한 번 공식 석상에서 고개 숙였습니다, 들어보겠습니다. <br /> <br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구포시장 방문 과정의 상황과 관련해 아이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어 상처받으셨을 아이와 아이의 부모님께 송구합니다.] <br /> <br />국민의힘은 재보선 교통정리에 고심 중입니다. <br /> <br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 도전을 공식화한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화두인데요. <br /> <br />'윤 어게인'은 안 된다는 당내 일각의 반발 속, 정 전 실장의 복당을 심사할 윤리위원회와, 공천관리위의 움직임에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br /> <br />당 핵심 관계자는 YTN에, 윤리위 결정을 일단 지켜보고 있다며 말을 아꼈지만, 당 안팎에서는 컷오프가 유력하다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br /> <br />이른바 '친윤' 후보들과 관계 설정과 맞물려, 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어떻게 꾸릴지도 관심입니다. <br /> <br />'장동혁 단독', '장동혁·중진', '장동혁·외부인사' 체제 등 선대위에서 장 대표는 상수라는 게 당 입장인 만큼 어떤 결과든 당내 노선 갈등이 벌어질 가능성은 농후합니다. <br /> <br /> <br />전체 선거판을 고려해 여야가 몸을 사리는 모양새인데, '조작 기소 특검법'이 선거 핵심 이슈로 떠올랐죠? <br /> <br />[기자] <br />네, 장동혁 대표는 조금 전 최고위에서 한반도에서 무슨 죄를 지어도 감옥에 안 가는 사람이 북한 김정은에 이어 1명 더 늘어날 거 같다... (중략)<br /><br />YTN 임성재 (lsj621@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04114341218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