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내일은 5월 5일, 어린이날이죠. <br> <br>100여년 전 어린이날을 처음 만든 소파 방정환 선생과 그의 작품이 인공지능 AI 기술로 되살아났습니다. <br> <br>김태우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br>[현장음] <br>"안녕하세요, 방정환입니다." <br> <br>100여 년 전 어린이날을 처음 만든 소파 방정환 선생이 전시실로 들어와 작품들을 직접 소개합니다. <br> <br>[현장음] <br>"온 세상의 자연과 동물들이 화려한 환희의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는…" <br> <br>SK텔레콤과 한국방정환재단,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어린이날 103주년을 맞아 진행한 AI 복원 프로젝트입니다. <br> <br>방정환 선생의 모습과 국내 최초 아동 잡지 '어린이'에 실린 그의 작품을 AI 기반 애니메이션과 뮤직비디오 형태로 복원한 겁니다. <br> <br>100여 년 전 쓰인 동화와 만화책들이 현대적인 그림체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br> <br>[현장음] <br>"멋진 은행가도 음악가도 좋지만 나는야 등불 켜는 사람 될래요." <br> <br>복원된 작품을 접한 어린이들은 신기해 합니다. <br> <br>[이해인 / 초등학교 5학년] <br>"거의 100년 전에 만들어졌던 건데 그걸 다시 AI로 만들어서 신기했던 것 같아요. 더 공감됐어요, (방정환) 선생님 이야기가." <br> <br>100년 전 잡지에 실렸던 '말판놀이'를 재해석한 체험형 게임도 마련됐습니다. <br> <br>[이승열 / SK텔레콤 전략커뮤니케이션 실장] <br>"슈퍼노바라는 AI 영상 복원 프로젝트 기술을 사용했고요. 과거보다 훨씬 진화돼서 좀 더 개선된 영상으로…" <br> <br>[김현정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정보서비스과 주무관] <br>"어린이들한테는 새로운 상상력을 심어주고 어른에게는 어린이날의 새로운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br> <br>복원 작품들이 마련된 특별 전시 공간은 어린이날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br> <br>영상취재 : 강인재 <br>영상편집 : 이태희<br /><br /><br />김태우 기자 burnkim@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