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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여자축구단 12년 만에 한국 방문…17일 도착

2026-05-04 2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br> <br>북한 여자축구팀이 12년 만에 한국에 옵니다. 적대국이라더니 왜 전격 방한을 결정했는지 알아봅니다. <br> <br>프리덤 프로젝트,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구출작전을 바로 오늘부터 시작하겠다고 했습니다.<br> <br>되는 건지 보겠습니다. <br> <br>야권 후보들이 조작기소 특검을 비판하며 범국민 저항운동을 시작하며 선거 쟁점화 시도했습니다. 대통령 지시사안까지 전해드립니다. <br>  <br>뉴스에이 시작합니다.<br> <br>저는 동정민입니다. <br> <br>북한 여자 축구팀이 12년 만에 우리나라를 찾습니다. <br> <br>국가대표는 아니고, 아시아축구연맹이 주최하는 클럼 축구 대회 4강전에 참석합니다. <br> <br>남북 대결도 화제지만, 늘 보면, 스포츠로 남북 돌파구가 열리기도 했었는데, 이재명 정부 들어 북한 공식단 수십명이 처음 내려오는데다, 미중 정상회담도 앞둔 시점이라, 의도도, 전망도 궁금한 게 많습니다. <br><br>저희가 궁금증 다 풀어드리겠습니다. <br> <br>첫 소식 이현재 기자입니다. <br><br>[기자]<br>북한 여자축구 1부 리그팀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오는 17일 인천공항을 통해 우리나라를 방문합니다. <br> <br>선수 27명, 스태프 12명 총 39명이 중국 베이징에서 에어차이나 편으로 입국하는데, 북한 여자 축구팀의 방남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입니다. <br> <br>내고향축구단은 오는 20일 수원에서 우리나라 수원 FC위민과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 4강전을 펼칩니다. <br>  <br>통일부 당국자는 "국제 경기 측면이 강하다"며 "남북 정부간 접촉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br>하지만, 적대국으로 비판해온 한국행에 북한 측 고민의 흔적도 엿보입니다. <br> <br>두 달 전 이미 4강 진출이 결정됐지만, <br> <br>[조선중앙TV (지난 3월)] <br>"우리나라의 내고향팀이 2025년~2026년 아시아축구연맹 여자선수권보유자연맹전 준결승 경기에 진출한 소식." <br>  <br>지난달 중순 선수 명단을 확정한 일본과 호주팀과 달리, 북측은 지난 1일 저녁에야 대회 참가를 통보했습니다. <br> <br>지난달 28일 셰이크 살만 아시아축구연맹 회장이 호주 밴쿠버에서 김일국 북한 체육상과 만나 대회 참석을 설득했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br> <br>내고향축구단은 2012년 평양을 연고지로 창단한 신흥 강호로, 수원 FC위민과는 지난해 11월 조별예선에서 만나 3:0 승리를 거둔 바 있습니다. <br> <br>청와대는 "경기 참가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이현재입니다. <br> <br>영상편집 : 석동은<br /><br /><br />이현재 기자 guswo1321@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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