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SNS에 특검 조서 올린 수사관…감봉 1개월

2026-05-04 3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수사 기관에서 진술한 조서가 SNS에 공개되는 일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요? <br> <br>2차 종합 특검팀 소속 수사관이, 피의자의 진술 조서를 사진으로 찍어 SNS에 올렸습니다. <br> <br>특검이 감봉 1개월 징계를 내리기로 했는데 기강이 무너졌다는 비판, 피할 수 없어 보입니다. <br> <br>최주현 기자입니다. <br><br>[기자]<br>2차 종합특검에서 조사를 받은 피의자와 조사를 한 수사관 도장이 찍힌 진술조서 사진입니다. <br> <br>종합특검 수사관 A 씨가 그제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입니다. <br> <br>변호사 출신 특별수사관인 A 수사관은 "수사관으로서 피의자를 상대하는 게 변호인 조사 입회보다 5배 더 힘들다"고 적어놓기도 했습니다. <br> <br>수사관이 수사자료를 유출했다는 비판이 일자 게시글은 삭제됐습니다. <br> <br>A 수사관이 특별수사관 이력과 함께 자신의 전문 분야를 언급하며 법률상담 주소까지 올린 걸 두고 특검 이력을 홍보에 활용했다는 비판도 제기됐습니다. <br> <br>기강 해이 논란으로 확산되자, 특검은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br> <br>[김지미 / 종합특검 특검보] <br>"진상조사와 본인의 진술을 청취한 결과 감봉 1개월에 처하는 징계 처분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br> <br>수사관은 비공개 설정한 SNS에 올린 글이 연동된 다른 계정에 실수로 올라갔다는 입장으로 전해졌습니다. <br> <br>특검 측은 특검 관계자의 "SNS 사용을 가급적 자제시킬 것"이라며 뒤늦게 단속에 나섰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최주현 입니다. <br> <br>영상취재 : 이호영 <br>영상편집 : 박혜린<br /><br /><br />최주현 기자 choigo@ichannela.com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