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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국 답변 검토 중...요구 과도해 쉽지 않아" / YTN

2026-05-04 76 Dailymotion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미국 측이 파키스탄을 통해 전달한 종전안을 검토 중이라면서도 요구가 지나치다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바가이 대변인은 현지 시간 4일 기자회견에서, "14개 항으로 이뤄진 이란의 종전안에 대한 미국 측 답변을 받아 여전히 검토 중"이라며, "미국 측 요구는 과도하고 비합리적인 주장이어서 검토가 쉽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바가이 대변인은 "변덕스럽고 외교적 절차를 실질적으로 복잡하게 하는 상대를 마주하고 있다"며 "언론에서 언급되는 핵 관련 부분은 대부분 추측성 보도로, 과거 협상 기록에 의한 보도"라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이어, "현 단계에서 완전한 종전 외에는 논의하고 있지 않다"고 일축했습니다. <br /> <br />이란은 종전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를 먼저 합의한 뒤 복잡한 핵 협상을 시작하자는 입장입니다. <br /> <br />미국이 걸프 해역에 갇힌 선박을 호위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가도록 돕겠다며 개시한 '프로젝트 프리덤'에 대해선, "군이 발표한 성명과 입장이 같다"고 답했습니다. <br /> <br />앞서 이란군은 "어떠한 외국군이라도, 특히 침략적인 미군의 경우 호르무즈 해협에 접근이나 진입을 시도하면 공격받을 것이라고 경고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바가이 대변인은 이란의 의사 결정권자가 확실치 않다는 주장에 대해선, "이란의 의사결정 과정은 매우 선명하다"며, "협상에 임하기로 결정했을 때 아주 투명하게 협상했다"고 답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정유신 (yusi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04230216769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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