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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넘보는 트로트 가수들...김희재·나상도 / YTN

2026-05-04 4 Dailymotion

신명 나는 노래로 대중의 관심을 받는 트로트 가수들의 팬덤이 뮤지컬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br /> <br />3년 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김희재가 로미오와 줄리엣 무대에 서고 '휴게소' 가면 듣는 목소리죠? 나상도도 뮤지컬에 입문했습니다. <br /> <br />이광연 기자가 소개합니다. <br /> <br />[기자] <br />모차르트 이후 이미 뮤지컬 기량을 입증한 김희재가 17년 만에 다시 한국 관객을 만나는 로미오와 줄리엣 무대에 서고 있습니다. <br /> <br />2001년 파리 초연 이후 유럽 전역에서 500만 명 이상 관객을 동원한 프랑스 대표 뮤지컬입니다. <br /> <br />첫 공연부터 전 석 매진을 기록하며 회차를 추가할 만큼 흥행력을 보여주고 있는 김희재, 익숙한 청춘 서사인 두 남녀의 비극적인 사랑을 다룬 이번 작품에서 단순히 사랑에 빠진 청춘이 아니라 복합적인 인물을 연기합니다. <br /> <br />2017년 데뷔해 트로트 예능으로 이름을 알린 나상도도 뮤지컬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br /> <br />매튜 스위트의 동명 앨범 수록곡을 무대화한 이번 작품에서 시원한 가창력을 앞세운 나상도가 주인공 마이크 역할을 맡았습니다. <br /> <br />[나상도 / 가수 겸 뮤지컬 배우 : 항상 노래로 무대를 많이 섰는데 뮤지컬로 오르다 보니까 부담감이 굉장히 큽니다. 제가 평소에 불러 왔던 노래도 아니고 해 왔던 연기도 아닌 만큼] <br /> <br />졸업을 앞두고 성장의 문턱에 선 청춘의 서사를 록 음악의 에너지로 엮어낸 이번 무대에는 아이돌 그룹 출신 니엘도 참여합니다. <br /> <br />[니엘 / 가수 겸 뮤지컬 배우 : 첫인상은 멋있는 캐릭터처럼 보였습니다. 보니깐 겉모습은 멋있지만 내면에는 또 약한 면이 있는] <br /> <br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트로트 스타들의 무대 진출, 중장년층 관객을 공연장으로 이끌며 공연계에 활력이 되고 있습니다. <br /> <br />YTN 이광연입니다. <br /> <br /> <br />영상편집 : 김지연 <br />화면제공 : 엠스텐, 보더리스컴퍼니 <br /> <br /> <br /><br /><br />YTN 이광연 (kyle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60505040351527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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