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한밤중, 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사진을 올렸습니다. <br><br>AI로 만든건데, 수영복 차림의 내각 장관들과 누군지 모를 여성까지 등장합니다. <br><br>무슨 의도일까요.<br><br>오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br><br>[기자]<br>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웃통을 벗고 황금색 튜브에 앉아 '엄지'를 치켜 올리고 있습니다. <br><br>밴스 부통령과 루비오 국무장관, 버검 내무장관과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여성도 보입니다.<br><br>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올린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br><br>배경이 된 곳은 워싱턴 DC 링컨 기념관 앞에 있는 '반사 연못'.<br><br>녹조와 수질오염으로 트럼프 대통령 지시로 보수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br><br>수영이 가능할 만큼 성공적 공사가 될 거라는 치적을 벌써부터 자랑하려 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br><br>트럼프 대통령이 가족들과 함께 골프장에 들어섭니다.<br><br>장남인 트럼프 주니어 차남 에릭 트럼프 부부까지 대동한 채 자기 소유의 플로리다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 골프 클럽'을 찾은 겁니다. <br><br>대통령 일가는 이곳에서 열린 PGA 투어 캐딜락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 경기를 지켜봤습니다.<br><br>PGA는 지난 10년간 트럼프 대통령 소유 골프장에서 대회를 열지 않았지만, 트럼프 2기 들어서는 이런 입장을 바꿨습니다. <br><br>채널A 뉴스 오세정입니다.<br><br>영상편집 : 김지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