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광주의 한 도심에서 길을 걷던 고등학생 2명이 괴한에게 흉기에 찔렸습니다. <br /> <br />여학생 1명이 숨지고 남학생 1명이 다쳤습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홍성욱 기자! <br /> <br />범인이 아직 잡히지 않았다고요? <br /> <br />[기자] <br />네, 그렇습니다. <br /> <br />흉기 피습 사건의 용의자를 경찰이 추적하고 있습니다. <br /> <br />사건은 자정쯤, 그러니까 오늘(5일) 새벽 0시 11분쯤 발생했습니다. <br /> <br />광주시 광산구 월계동의 한 거리에서 고등학교 2학년 A 양이 신원을 알 수 없는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찔렸습니다. <br /> <br />인근에 있던 동갑내기 B 군도 A 양의 도움을 요청하는 비명을 듣고 돕기 위해 사건 현장에 접근했다가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다쳤습니다. <br /> <br />A 양은 목 부위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안타깝게도 끝내 숨졌습니다. <br /> <br />남학생 B 군도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당시 주변에 있던 또 다른 시민이 이를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br /> <br />남녀 고등학생 2명이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용의자 검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br /> <br />흉기를 휘두른 용의자와 두 피해자 등은 각각 모르는 사이로 확인됐습니다. <br /> <br />피해 학생들이 재학 중인 학교도 서로 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r /> <br />이에 따라 경찰은 이번 사건이 '묻지 마 범행'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br /> <br />사건 발생 장소는 대학교 인근 인도로, 심야 시간대 사람의 통행이 드문 곳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경찰은 범행 장소 일대의 CCTV와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br /> <br />사건과 관련해 추가되는 내용은 확인되는 대로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br /> <br />지금까지 전국부에서 YTN 홍성욱입니다. <br /> <br /><br /><br />YTN 홍성욱 (hsw0504@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505103528089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