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프로젝트 프리덤이 개시되면서 호르무즈 해협에서 아슬아슬하게 유지되던 휴전이 깨지는 건 아닌지 우려도 나옵니다. <br> <br>양측이 다시 공격을 주고 받았습니다. <br> <br>미국은 이란의 소형정을 여섯 척 격침했다고 밝혔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을 공격하면 이란은 지구상에서 사라질 것"이라며 강력 경고했습니다. <br> <br>정윤아 기자입니다. <br><br>[기자]<br>미 해군의 수퍼호넷 전투기가 거대한 굉음과 함께 항공모함 갑판을 박차고 오릅니다. <br> <br>미 중부사령부는 현지시각 어제,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 개시를 알리며 이란이 쏜 여러 발의 미사일과 드론을 요격했다고 밝혔습니다. <br> <br>미군 자산의 피해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br> <br>미군 중부사령관은 현지 언론과 전화 브리핑에서 상선을 위협하던 이란 소형 선박 6척을 격침했다고 전했습니다. <br> <br>이란 공격에 대한 대응이었다는 설명입니다. <br> <br>다만, 이란군은 소형선박을 격침했다는 미군 주장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br> <br>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충돌을 '미니 전쟁'이라 부르며 조롱 섞인 경고를 보냈습니다. <br> <br>[도널드 트럼프 / 미 대통령] <br>"저는 이걸 '미니 전쟁'이라고 부릅니다. 그게 전부예요. 이란은 이제 해군이라고 할 것도 없습니다." <br> <br>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이란이 다시금 미국 상선을 건드린다면, 이란을 지구 상에서 날려버릴 것"이라고 초강경 발언을 내놨습니다.<br> <br>또 이란을 향해 "성실하게 협상하지 않으면 군사 작전은 계속될 것"이라며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정윤아입니다. <br> <br>영상편집: 이혜리<br /><br /><br />정윤아 기자 yoonaj@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