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달 중순 중국 방문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는 일정이 현재로는 계획돼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백악관 당국자는 현지 시간 4일 관련 질의에 "그런 회담은 현재 일정에 없다"고 답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일정은 오는 14∼15일 이틀간으로 잡혀 있으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미·중 정상회담을 할 예정입니다. <br /> <br />다만, 백악관 당국자가 '현재'(currently)라는 단서를 거론한 만큼 향후 북미 양측의 조율 여하에 따라 두 정상이 극적으로 회동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을 전망입니다. <br /> <br />앞서 김민석 국무총리는 지난달 13일 미국 방문 도중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20여 분간 '깜짝 면담'한 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을 만나는 건 참 좋지만, 이번 방중 시기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으며, 그 이후일 수도 있는 거 아니냐'라는 표현을 썼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신윤정 (yjshin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05224542468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