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놀이공원에서 고공 그네를 타던 관광객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br /> <br />6일 글로벌타임즈 등은 지난 3일 류 씨 성을 가진 여성이 쓰촨성 화잉시에 위치한 한 놀이공원에서 '폭포 그네' 체험을 하던 도중 추락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류 씨는 사고 직후 숨이 붙어있었으나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결국 사망했습니다. <br /> <br />사고 직후 화잉시 측은 조사팀을 꾸려 원인 규명에 착수했으며, 업체 과실로 인한 작업 안전 책임 사고로 잠정 결론내렸습니다. <br /> <br />이에 따라 관련 책임 기관과 관계자들을 추궁하고 있습니다. <br /> <br />사고 당시 영상은 온라인을 통해 확산됐습니다. <br /> <br />류 씨가 폭포 관광지의 고공 체험 시설을 이용하던 중 안전 로프가 풀리며 추락하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br /> <br />온라인을 통해 퍼진 사고 당시 영상에는 "줄이 제대로 묶이지 않았다"고 외치는 소리가 담겨 있었으나, 직원들이 장치를 작동시키면서 여성은 그대로 추락했습니다. <br /> <br />당국은 유가족과의 합의를 마친 상태라고 밝히며 "공원은 사고 조사와 정비를 위해 폐쇄됐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 <br />디지털뉴스팀 기자ㅣ정윤주 <br />오디오ㅣAI앵커 <br />제작ㅣ이 선 <br />출처ㅣX@dajiyuan <br /> <br />#지금이뉴스 <br /><br /><br />YTN 정윤주 (younju@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506151413834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