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br />■ 출연 : 김열수 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에 갇힌 선박들을 빼내는 해방 작전을 전격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미국은 이번 전쟁의 시작이 됐던 '장대한 분노' 작전이 끝났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배경이 뭔지,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과 함께 분석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호르무즈에 갇힌 선박들 미국이 전부 다 구해 주겠다. 프로젝트 프리덤 호기롭게 시작했는데 이틀 만에 중단했어요. <br /> <br />[김열수] <br />그렇죠. 이게 꽤 오래 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금방 중단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이걸 중단하면서 얘기한 게 있잖아요. 이란과의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 그래서 아주 진전이 있기 때문에 이걸 중단한다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이걸 사실로 받아들이는 측면이면 긍정적인 차원에서 해석을 할 수 있을 거고요. 조금 부정적인 차원에서 해석할 수도 있을 텐데요. 작전을 수행해서 프로젝트를 했는데 거기서 배 빠져나온 것이 미국 선적 배하고 해서 총 3대밖에 못 빠져나왔거든요. 그 안에 들어 있는 배는 2000척이 넘는데. 그러면 언제 이걸 빼서 나오겠어요. 하루에 3척 하면 2000척이면 700일인가 그 정도 있어야 하는 거잖아요. 말도 안 되는 거죠. 그런데 여기다가 투입된 병력만 1만 5000명, 군함 그리고 비행기, 그러니까 항공기가 육지 또는 항공모함 뜨는 전투기까지 포함해서 그게 100대. 그 정도 해서 이게 되겠는가. 이런 문제가 있는데. 중요한 것은 전제조건이 하나 있어요. 그 전제조건이 뭐냐 하면 이란이 가만히 있는다는 전제조건이에요. 그런데 사실 아시다시피 우리 한국의 나무호도 그렇고 다른 인접해 있는 여러 상선들도 화재가 발생한 거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자칫 잘못하면 작전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피해만 더 입히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긍정적인 측면에서 보면 미국과 이란 사이에 협상이 진전이 있었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의 말처럼 그래서 이걸 중단한다, 그것도 일시 중단하는 거예요. 부정적인 측면으로 보면 작전의 효율성이 정말 있느냐? 이 부분 때문에 그러지 않았는가라고 보는데. 제가 볼 때 2개가 다 ... (중략)<br /><br />YTN 이강문 (ikmoo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06170629555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