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별검사팀이 이른바 '노상원 수첩'에서 체포 대상자들을 이송하려 했던 인천 옹진군 연평도에서 현장검증을 벌였습니다. <br /> <br />종합특검은 오늘(6일) 국방부의 협조를 받아 해병대 연평부대 내 수용시설에서 검증영장을 집행했습니다. <br /> <br />특검은 현장검증을 마친 뒤, 해당 시설물들은 외부와 단절된 상태로 통제가 가능하고, 다수의 인원을 장기간 감금할 수 있는 물적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앞서 노 전 사령관은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권순일 전 대법관 등을 '수거 A급'으로 규정하고 이들에 대한 처리 방안으로 연평도로 이송한다는 내용을 수첩에 적었습니다. <br /> <br />특검은 이번 검증결과를 토대로 '노상원 수첩'에 기재된 내용을 포함해 노 전 사령관의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수사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br /> <br /><br /><br />YTN 안동준 (eastju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506183522630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