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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세 절감 무료 상담"...세무사 사칭 사기 일당 검거 / YTN

2026-05-06 21 Dailymotion

세무사를 사칭해 세금을 줄일 수 있게 도와주겠다며 피해자들을 유인해 10억 원을 가로챈 일당이 검거됐습니다. <br /> <br />피해자들 중에는 오는 9일 양도세 중과를 앞둔 다주택자들도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배민혁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인천의 사무실로 경찰 수사관들이 들이닥칩니다. <br /> <br />컴퓨터 화면에는 세금 관련 상담 중인 걸로 보이는 메신저 창이 그대로 켜져 있습니다. <br /> <br />세무사를 사칭해 절세를 도와주겠다며 돈을 가로챈 사기 일당이 경찰에 붙잡힌 겁니다. <br /> <br />이들은 30대 총책 A 씨를 포함해 모두 8명으로, 세무신고 자격이 없으면서도 정상적인 세무법인인 척 홈페이지를 만들고 중고 거래 플랫폼에 광고까지 하며 피해자를 유인했습니다. <br /> <br />지난해 5월부터 1년 가까이 컨설팅과 세무신고 대리 명목으로 모두 9억 9천여만 원을 가로챈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가짜 세무사 자격증 사진까지 만들어 의심을 피했습니다. <br /> <br />['세무사 사칭 업체' 피해자 : (세금) 상담 찾다가 못 찾아서 저희가 이제 여기 ○○○○에서 무료 상담을 해준다는 거예요. 근데 너무 전문적인 내용으로 말을 잘 설명을 해주시는 거예요.] <br /> <br />실제 피해자 34명 가운데에는 오는 9일 양도세 중과를 앞둔 다주택자들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br /> <br />[김경한 / 인천 남동경찰서 수사과장 : 이번 사건은 절세가 가능하다며 접근한 신종 피싱 사기 범죄로서 유사한 피해가 발생하면 즉시 경찰에 신고해주시고, 절세 관련 상담을 받으실 때는 정상적인 업소인지 꼼꼼히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br /> <br />경찰은 또 국외에 머물고 있는 해외콜센터 직원에 대해 인터폴 적색 수배를 내리고, 범죄수익금 5억 4천여만 원을 기소 전 추징 보전했습니다. <br /> <br />YTN 배민혁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 안홍현 <br />화면제공 : 인천경찰청 <br /> <br /><br /><br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506210136204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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