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합의 가능성이 크다며 미·중 정상회담 전 협상 타결도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또 이란이 핵무기를 갖지 않겠다고 동의했다고 주장했는데 이란은 아직 합의에 대한 명확한 답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br /> <br />워싱턴 연결합니다. 홍상희 특파원! <br /> <br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합의 가능성에 힘을 싣고 있는 모습인데요. <br /> <br />[기자] <br />지난 24시간 동안 이란과 매우 좋은 대화가 있었고, 합의를 이룰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발언이 있었습니다. <br /> <br />다음 주 14일부터 15일까지 미중 정상회담을 위해 베이징으로 떠나기 전 합의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앞서 악시오스와 CNN 등 미 언론은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는데요.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은 핵무기를 가져선 안 된다는 원칙을 되풀이하면서 이란도 동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이란이 합의에 나설지 지켜보겠다며 이란의 농축 우라늄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들어보시죠. <br /> <br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우리는 이란에서 매우 잘하고 있습니다.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볼 겁니다. 그들은 합의와 협상을 원하고 있습니다. (이란 우라늄 반출 문제는요?) 우리는 그것을 확보하게 될 것입니다.] <br /> <br />PBS와의 인터뷰에서도 이란이 핵 관련 조치를 이행하게 될 거라며 합의안에 이란의 지하 핵시설 가동 중단이 포함될 거라고 강조했는데요. <br /> <br />이란의 핵농축 중단 기간이 끝난 이후, 우라늄 저농축을 허용하는 내용도 합의안에 포함되지 않을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그러면서도 이란과 대면 협상 가능성에 대해서는 너무 먼 이야기라고 말했는데요. <br /> <br />스티브 윗코프 중동특사와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바로 파키스탄으로 갈 가능성은 크지 않다며 최종 회담이 이뤄지면 어디선가 서명식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 <br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으로 다시 방향을 틀었는데, 합의를 서두르는 배경은 중간선거로 봐야겠죠? <br /> <br />[기자] <br />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여론 악화가 가장 큰 이유로 꼽힙니다. <br /> <br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국제 유가 상승이 미국 내 휘발윳값을 50% 이상 끌어올리면서 1갤런에 4달러 54센트,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는데요. <br /> <br />이란 전쟁 반대 여론이 66%에 이르고 국정지지율도 37%로 떨어지면서... (중략)<br /><br />YTN 홍상희 (sa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07065813139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