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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언론 "스스로 말하고 스스로 웃으라"...파키스탄 "합의 낙관적" / YTN

2026-05-07 1 Dailymotion

페제시키안 대통령,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통화 <br />"미국의 발언과 태도가 외교를 더욱 복잡하게 해" <br />"미국, 협상 때마다 공격…등에 칼 꽂는 행위 간주"<br /><br /> <br />중동 전쟁이 종전 합의에 근접했다는 미국의 발표와 관련해 이란 정부와 언론이 미국의 언론 플레이일 뿐이라고 일축했습니다. <br /> <br />이란 대통령은 미국의 태도가 외교를 복잡하게 만든다고 비판하면서도 이란은 외교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중동 현지 연결합니다. 신호 특파원! <br /> <br />[기자] <br />이곳은 호르무즈 해협 인근 오만 무스카트입니다. <br /> <br /> <br />먼저 이란 대통령과 협상단 대표 발언부터 짚어보죠. 종전 협상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는 미국의 입장과는 다른 얘기가 나오고 있네요? <br /> <br />[기자] <br />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어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가졌습니다. <br /> <br />지난 5일 저녁 호르무즈 해협에서 프랑스 해운사 소유 화물선이 피격돼 승무원 여러 명이 다치고 선체가 손상된 가운데 통화가 이뤄졌습니다. <br /> <br />이란 대통령은 통화에서 "미국의 과도한 요구와 위협적인 발언, 틀을 지키지 않는 태도가 외교를 더욱 복잡하게 만든다"고 말했다고 이란 국영통신 IRNA가 보도했습니다. <br /> <br />아직 이란의 최종 입장이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나온 미국 언론 보도와 트럼프 대통령의 합의 임박 발언에 유감을 표명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br /> <br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란은 미국과 두 차례 협상했지만, 두 번 다 협상 진행 중 군사 공격을 받았다"며 "이런 행동은 등에서 칼을 꽂는 행위로 간주된다"면서 미국에 대한 불신을 드러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도 "이란은 전쟁 종식을 위한 외교적 경로를 추구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발언해 협상에 대한 진지한 자세도 밝혔습니다. <br /> <br />어제 "미국의 제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이란 외무부는 추가적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br /> <br />대신 에스마일 바가이 외무부 대변인이 소셜미디어 계정에 글을 올렸습니다. <br /> <br />국제 사법재판소 판결문을 인용하면서 "협상은 논쟁이나 지시, 기만, 강압이 아니다"라고 미국 정부와 언론 보도에 유감을 표시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br /> <br /> <br />이란 언론에서는 상황을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br /> <br />[기자] <br />네, 미국 언론의 보도 방향과는 정반대 분위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br /> <br />이란 반관영 매체인 ISNA는 미국 정부의 언론 플... (중략)<br /><br />YTN 신호 (sino@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07175322594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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