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의 에이스 원태인이 뒤늦게 시즌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br /> <br />삼성은 키움을 꺾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br /> <br />이경재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개막 전부터 부상에다 '욕설' 논란까지 겪으며 힘겨운 시즌 초반을 보낸 원태인. <br /> <br />키움 타선을 맞아 7회까지 한 점도 주지 않고 마운드를 지켰습니다. <br /> <br />안타는 3개만 맞고, 삼진 6개를 뽑아냈습니다. <br /> <br />시즌 5번째 출전 만에 거둔 첫 번째 승리였습니다. <br /> <br />[원태인 / 삼성 투수 : 제가 앞선 부상으로 조금 늦게 팀에 들어오고 나서 크게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해서 그런 부분이 많이 아쉽고 속상하기도 했는데 시즌은 길고, 시즌 끝까지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br /> <br />[기자] <br />삼성 타선은 초반부터 장타를 앞세워 손쉽게 점수를 뽑았습니다. <br /> <br />1회 투아웃 이후 디아즈가 2루타로 선취점, 류지혁도 2타점 2루타를 보탰습니다. <br /> <br />2회에는 2루타를 치고 나간 김도환을 최형우가 불러들였습니다. <br /> <br />결국 6대 0으로 승리한 삼성은 지난달 고척에서 당한 싹쓸이 패를 그대로 되갚으며 4연승을 달렸습니다. <br /> <br />1대 0으로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던 두산이 8회 박지훈의 2타점 역전 적시타로 앞서갑니다. <br /> <br />박준순의 안타로 한 점을 더 달아난 두산은 9회 말, 카메론의 결정적인 호수비로 위기를 넘기고 어린이날 시리즈 스윕 패를 면했습니다. <br /> <br />노시환의 홈런 2개 등 홈런 4개 포함 19안타를 몰아치며 11대 4로 앞선 한화. <br /> <br />1군에 복귀한 김서현이 9회 등판했지만, 사사구 3개와 안타 2개로 허무하게 마운드를 내려갔고, 한화는 4점이나 더 내주고 힘겹게 위닝 시리즈를 달성했습니다. <br /> <br />8회 박건우의 투런포 등 안타 12개를 몰아친 NC는 SSG에 10대 5로 승리했습니다. <br /> <br />YTN 이경재입니다. <br /> <br /> <br />영상편집 : 이정욱 <br /> <br /> <br /><br /><br />YTN 이경재 (lkja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60507232028662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