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약을 탄 술을 먹여 살해하려고 모의한 혐의로 체포된 부인과 이 여성이 일하던 태권도장 관장에 대해 경찰이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br /> <br />경기 부천원미경찰서는 피해자의 부인인 태권도장 직원 40대 여성 A 씨와 태권도장 관장인 20대 여성 B 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오늘(8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br /> <br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달 25일쯤 약을 탄 소주병을 피해자 집 냉장고에 넣어놨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경찰은 피해자가 언제든 술을 꺼내먹을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살인을 실행하려고 한 것으로 보고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했다며, 다만 구체적인 범행 동기는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앞서 B 씨는 그제(6일) A 씨 집에서 흉기를 휘둘러 A 씨 남편을 다치게 한, 특수상해 혐의로 붙잡혔는데,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두 사람이 약물 살인을 모의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508170152582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