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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 농사 풍년 기원"...제3회 '양잠인의 날' / YTN

2026-05-08 2 Dailymotion

뽕나무를 키워 누에를 기르고 실을 뽑는 전통 산업, '양잠'을 기념하는 날이 있습니다. <br /> <br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지 세 번째를 맞은 '양잠인의 날' 행사가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br /> <br />최기성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전통 복장을 차려입은 사람들이 정성스레 상을 차리고 잔을 올립니다. <br /> <br />누에의 넋을 기리고 한 해 누에 농사의 성공을 기원하는 제례 의식 '풍잠기원제'입니다. <br /> <br />[임석종 / 대한잠사회 회장 : 그 당시에는 누에고치 농사의 풍년이 당시 농가의 소득에 큰 영향을 주게 됨에 따라서 (누에)고치 풍작을 통하여 삶의 안정을 찾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br /> <br />양잠 역사와 누에 농사의 정취를 담아낸 이야기 공연도 이어졌습니다. <br /> <br />지난 2023년 법정기념일 지정 이후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양잠인의 날' 기념행사입니다. <br /> <br />'양잠인의 날'은 뽕잎이 무성해지고 봄누에 사육이 본격화하는 시기인 5월 10일로 지정됐습니다. <br /> <br />행사엔 양잠 산업 종사자 등 3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br /> <br />양잠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br /> <br />누에 질병 관리 지침을 보급해 농가 소득을 높인 연구사와 수십 년간 지역 양잠업을 지켜온 양잠인 등이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br /> <br />[주상헌 / 경북 예천 양잠농업협동조합장 : 양잠은 이제 시작과 끝이 분명해요. 매년 또 씨를 안 뿌려도 되고 또 한 번 이렇게 뽕(나무)을 심어 놓으면 한 20년 이상 뭐 이렇게 잘 관리만 하면은 누에를 키울 수 있으니까….] <br /> <br />누에 대량 사육 기술과 홍잠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되는 등 양잠 산업의 미래를 모색하는 움직임도 이어졌습니다. <br /> <br />이번 주 일요일까지 사흘 동안 이어지는 행사에선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는 누에 체험과 분양도 함께 진행됩니다. <br /> <br />YTN 최기성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구본은 <br /> <br /> <br /><br /><br />YTN 최기성 (choiks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508203515955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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