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산발적 교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이란 국민을 방어하기 위한 군의 준비 태세가 1,000% 수준이라고 주장하며 미국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br /> <br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현지 시간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미국은 외교적 해법이 제시될 때마다 무모한 군사적 모험을 선택한다"고 비난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이런 미국의 행동이 거친 압박 전술인지, 아니면 미국 대통령이 또 판을 깨려는 자의 계략에 속아서 수렁에 빠진 것인지를 물었습니다. <br /> <br />이런 언급은 트럼프 대통령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끌려다니고 있다는 이란의 주장을 되풀이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br /> <br />아라그치 장관은 이란의 미사일 비축량과 발사 능력이 전쟁 개시일인 지난 2월 28일과 비교해서 75% 수준이라는 CIA 보고서와 자신의 입장문을 SNS에 같이 게시하면서 "CIA는 착각하고 있다", "정확한 수치는 120%다"라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신호 (sino@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09113436936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