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측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자신을 10년 된 원조 갈비탕 집에 비유한 것을 두고, 오래되기만 한 맛없는 식당이라고 평가절하했습니다. <br /> <br />정 후보 캠프 선대위 박경미 대변인은 오늘(9일) 논평에서, 10년 실정의 책임을 묻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오 후보를 심판해야 한다는 게 서울 시민들의 판단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어 오래되기만 했지 맛없는 식당을 고집할지, 줄 서서 먹는 확실한 맛집을 선택할지는 시민들의 혜안에 달렸다며, 정 후보의 행정은 시민 삶을 바꿀 '성공 레시피'가 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정원오 후보는 오늘(9일) 국회에서 열린 서울시 정비사업연합회와의 간담회에서, 오세훈 후보 부동산 정책인 '신통기획'의 장점을 살리고 부족한 점은 보완한 '착착 개발'을 통해 주택 정비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구체적으론 시장 직속으로 '정비사업 매니저'를 둬서 분쟁 상황을 해결하고, 임대주택 매입 가격을 기본형 건축비의 80% 수준으로 상향하는 방안 등을 제시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09122249815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