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윤보리 앵커, 정채운 앵커 <br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중동 상황 조금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나오셨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트럼프 대통령이 연설을 예고하면서 혹시나 이란에 대한 중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관측들이 많았는데 결국에는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br /> <br />[백승훈] <br />의도적 자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트럼프 대통령의 스타일상 그 행사의 성격과 맞지 않더라도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언제나 했던 스타일이라서 공식 행사가 있어서 이란 핵 협상 관련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의도적으로 이야기를 하지 않았죠.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협상이 타결되는 것은 아니고 협상이 시작하려고 하는 MOU 체결 그 단계에서 괜히 쓸데없는 갈등을 낳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이런 발언을 줄였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 쪽 입장에서도 미중 정상회담 들어가기 전에 어느 정도 협상이 타결되지 않더라도 협상의 틀은 정리하고 가고 싶어하는 그런 모습이 많이 드러나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br /> <br /> <br />연설에서 이란은 한 번도 언급하지 않고 오히려 민생경제, 자신의 정책 홍보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트럼프 대통령 연설 소장님 어떻게 보셨어요? <br /> <br />[이인철] <br />일단 전쟁이 석 달 이상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사면초가입니다. 계속해서 여론이 악화되고 있고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죠. 특히 고유가발 고물가, 고금리 쇼크가 한꺼번에 엄습하면서 미국 경제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소비가 위축될 조짐을 보이고 있거든요. 그래서 여기서 과연 이란이라는 단어를 꺼내면 득이 될 게 별로 없다. 오히려 전쟁 리스크보다도 강한 경제, 미국 경제, 자신의 국내 업적과 치적을 드러냄으로 해서 굉장히 기울어져 있는 중간선거, 어떻게든 유리한 고지를 점해 보겠다는 계산인데요. 지금 금융시장 굉장히 좋아요. 뉴욕증시가 주간 기준 6주 연속 오르고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국제유가나 금융시장이 중동변수에 굉장히 ... (중략)<br /><br />YTN 이병식 (dojob@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09163923618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