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닷새간 전면파업이 벌어진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미팅에서도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br /> <br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초기업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는 어제(8일) 오후 송도 사업장에서 노사정 미팅에 참여했습니다. <br /> <br />노조는 3시간에 걸친 대화를 마친 뒤, 구체적 안건까지 도출된 것은 없지만 노동부가 중재하고 있고 삼성전자가 사후조정 절차에 돌입한 점을 고려해 조금 더 대화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삼성바이오로직스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지만 앞으로도 노사 간 대화는 지속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천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지난달 부분 파업에 이어 이달 초 닷새 동안 전면 파업을 진행했습니다. <br /> <br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파업으로 항암제와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치료제 등 일부 제품 생산이 중단돼 1,500억 원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br /> <br /><br /><br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509231715999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