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일) 무려 5시간이 넘는 혈투 끝에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던 한화가 모처럼 시원하게 터진 타선을 앞세워 LG에 설욕했습니다. <br /> <br />삼성은 6연승을 이어갔습니다. <br /> <br />프로야구 소식, 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무려 5시간 5분이 걸린 연장 11회 혈투에서 뼈아픈 역전패를 당한 한화. <br /> <br />몸도 마음도 무거웠지만, 페라자의 시원한 홈런 한 방과 함께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br /> <br />4회 황영묵이 재치있는 타격으로 2타점 적시타를 쳐내 역전에 성공했고, 5회에는 허인서의 2루타와 김태연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점수 차를 4점까지 벌렸습니다. <br /> <br />한화는 8회 문현빈의 3점포가 터지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고, 이어진 만루 기회에서 이도윤의 적시타로 2점을 더해 대승을 자축했습니다. <br /> <br />[문현빈 / 한화 외야수 : 연패로 이어가지 않고 바로 승리해서 다행이고 다시 분위기가 좋아져서 그 부분이 다행입니다.] <br /> <br />KIA가 1점 차로 끌려가던 7회초, 김호령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솔로홈런을 쳐냅니다. <br /> <br />8회에는 아데를린이 적시타로 3루 주자 박재현을 불러들입니다. <br /> <br />KBO 데뷔 이후 4개의 안타를 모두 홈런으로만 채웠던 아데를린이 첫 단타를 결승타로 장식한 겁니다. <br /> <br />KIA는 9회 박민의 1타점 2루타로 승부에 쐐기를 박으며 롯데전 4연승을 이어갔습니다. <br /> <br />전병우가 결승 2타점 2루타를 쳐내고, 마무리 김재윤이 1점의 리드를 지켜낸 삼성은 NC를 꺾고 파죽의 6연승을 달렸습니다. <br /> <br />YTN 허재원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 전자인 <br /> <br /><br /><br />YTN 허재원 (hooa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60509212311209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