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제주가 역습의 정석을 보여주며 선두 서울을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br /> <br />K리그2 빅매치로 관심을 모았든 수원 삼성과 대구의 경기는 양 팀 골키퍼의 선방쇼가 이어지며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br /> <br />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웅크리고 있다가 빠른 역습으로 골 기회를 노린 제주의 전술은 위협적이고 효과적이었습니다. <br /> <br />전반 18분, 역습 기회를 살린 제주의 박창준이 먼저 골을 넣었습니다. <br /> <br />네게바의 빠른 돌파가 인상적이었습니다. <br /> <br />제주는 후반 8분에도 역습 기회를 살리며 김준하가 한 골을 추가했습니다. <br /> <br />네게바는 두 골에 모두 관여하며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br /> <br />서울은 후반 12분 길게 넘어온 크로스를 이승모가 머리로 연결하자 후이즈가 다시 머리로 깔끔하게 받아넣으며 한 골을 따라갔지만 추격은 거기까지였습니다. <br /> <br />제주가 2대 1로 승리하며 2연승을 거뒀고 선두 서울은 세 경기째 승리하지 못했습니다. <br /> <br />인천은 김천을 꺾고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br /> <br />후안 이비자의 선제골과 이동률의 골로 전반을 2대 0으로 앞섰고, 후반전 페리어의 쐐기골로 3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br /> <br />K리그2 수원삼성 대 대구는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br /> <br />두 팀 모두 결정적인 골 기회를 수차례 만들었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쇼에 번번히 막히며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br /> <br />YTN 김동민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 전주영 <br /> <br /><br /><br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60509232711076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