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은 이란을 겨냥한 해상 봉쇄를 통해 지금까지 상선 58척을 회항시키고 4척을 무력화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중동 지역 미군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현지 시간 9일 SNS를 통해 "지난 4월 13일 이후 이란 항구로의 입출항을 막기 위해 상선 58척의 항로를 변경시키고 4척을 무력화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지난달 7일 이란과 휴전한 미국은 같은 달 13일부터 호르무즈 해협과 인근에서 이란 항구를 드나드는 선박의 통항을 차단하는 대이란 해상 봉쇄에 나섰습니다. <br /> <br />앞서 미군은 전날 대이란 해상봉쇄를 뚫고 이란 항구로 진입하려던 이란 유조선 2척을 무력화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지난 7일에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국과 이란이 다시 공격을 주고받으며 교전이 발생했지만, 양측 모두 휴전은 유효하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br /> <br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아마도 곧 이란의 서한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이란이 입장을 실제로 전달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br /> <br /><br /><br />YTN 정유신 (yusi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10011711527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