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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끝…다시 올린 급매 호가

2026-05-10 2 Dailymotion

<p></p><br /><br />[앵커]<br>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어제로 4년 만에 종료됐습니다. <br> <br> 오늘부터는 최고 세율이 82.5%까지 오르면서 다주택자들의 셈범이 복잡해졌는데요. <br> <br>매물 잠김현상이 나타날 거란 일부 전망이 있지만 정부는 이런 우려를 일축했습니다.<br><br>배정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br><br>[기자]<br>[현장음] <br>"이게 34억까지 얘기가 됐었던 거죠. 지금 35억 5천으로 일단 수정을 했어요." <br> <br>어제까지만 해도 34억 원대에 나왔던 급매물들이 하루 만에 1억 5천만 원씩 올랐습니다. <br> <br>오늘부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다시 시행되면서, 매물이 줄어들 걸 예상한 집주인들이 호가를 높인 겁니다. <br> <br>조정대상지역에서 다주택자가 집을 팔면 기본세율에 중과세가 붙습니다. <br>  <br>3주택 이상이면 지방소득세를 포함해 최고 82.5%까지 늘어날 수 있습니다.<br>  <br>실제로 2주택자가 10년간 16억 5천만 원 오른 집을 팔 경우, 어제까지는 세금이 약 5억 6천만 원이었습니다. <br> <br>그런데 오늘부터는 10억 7천만 원으로 늘어납니다. <br> <br>10년간 35억 원 오른 집은 12억 원대에서 23억 원대가 부과됩니다.<br> <br>1주택자들도 가격 흐름을 지켜보며 관망세로 돌아서는 분위깁니다. <br> <br>[강남구 공인중개사 A] <br>"(매물을) 거둬들이고 10일이나 10일 이후에 한번 가격을 조율해보자 이런 손님도 있었어요. 상승되면, 그때 던지자." <br> <br>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오늘 SNS를 통해 양도세 중과 재개 이후 제기되는 '매물 잠김' 우려를 일축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배정현입니다. <br> <br>영상취재 : 이기상 <br>영상편집 : 형새봄<br /><br /><br />배정현 기자 baechewi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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