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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박민식 개소식 참석…한동훈과의 ‘암묵적 연대’는?

2026-05-10 92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정치부 정성원 기자와 정치권 뉴스 짚어보겠습니다. <br> <br>Q1. 18분의 1, 18분의 1이 뭔가요? <br><br>오늘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부산의 18분의 1인 지역구 선거가 부산 선거 전체를 뒤흔든다"고 말했습니다. <br> <br>부산 18곳 지역구 중 한 곳인 북갑에서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단일화를 못하면 부산 전체 선거가 어려워진단 겁니다.<br><br>Q2. 박형준 후보, 이 말 하고 나서 어디로 갔습니까? <br><br>박민식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으로 가서 박 후보를 지역 일꾼이라 치켜세웠습니다. <br> <br>그런데, 단일화 언급 한마디도 안 했습니다.<br> <br>Q3. 박형준 후보, 한동훈 후보와 암묵적인 연대를 얘기했었잖아요? <br><br>네, 맞습니다.<br> <br>이렇게 말했었죠. <br> <br>[박형준 /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지난달 27일)] <br>"<한동훈 후보와의 연대 가능성?> 우리 지역 선대위가 곧 구성이 될 것입니다. 지역 선대위 내에서 선거 전략 차원에서의 집중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br><br>그런데 오늘 한동훈 후보 개소식엔 안 가고 박민식 후보 개소식에 참석한다고 하기에 제가 한 후보와의 '암묵적 연대'에 대해 다시 박형준 후보 측에 물었는데요. <br> <br>캠프 관계자, "오늘은 선거 승리의 대전제가 단일화라고 강조한 것"이라며 단일화 방식에 대해선 말을 아꼈습니다.<br> <br>Q4. 오늘 부산북갑 개소식 같은 시간에 열리면서 신경전도 좀 있었겠어요? <br><br>오늘 개소식 같은 시각에 나란히 열려 주목받았습니다. <br> <br>박민식 후보 개소식에는 현역 중진의원, 당 지도부 의원들이 잔뜩 참석해 북적거렸습니다. <br> <br>박 후보 사무소에서 걸어서 10분만 가면 한동훈 후보 사무소가 나옵니다. <br> <br>한 후보 사무소 개소식엔 현역 의원들은 보이지 않은 반면 한 후보에게 찰밥을 건네 줬던 할머니 등 지역 주민들이 몰려와 쪼그려 앉을 자리도 없었다는 후문입니다.<br><br>Q5. 박민식 후보 개소식 찾은 국민의힘 지도부 메시지는 뭐였나요? <br><br>국민의힘 지도부, 진짜 북구 사람은 박민식 후보라며 한 후보와 민주당 하 후보 동시 겨냥했습니다. <br> <br>직접 들어보시죠. <br> <br>[송언석 / 국민의힘 원내대표] <br>"제가 하얀 옷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은 이야기 안 하겠습니다."<br> <br>[송언석 / 국민의힘 원내대표] <br>"시장에서 열심히 일해서 이렇게 훌륭한 아들을 키워냈는데, 어디다 대고 손을 탈탈 털고 말이 됩니까 여러분!" <br><br>Q6.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비례대표 폐지해야 한다고도 했던데, 이게 한동훈 후보랑 관련이 있는 얘기라고요? <br><br>홍 전 시장. 한동훈 후보가 예비후보 등록했을 때 응원 간 한지아 의원에게 "당의 총의를 무시하고 자기를 임명해준 사람 쫓아다닌다"면서 <br> <br>비례대표제 폐지 주장했죠. <br> <br>한지아 의원이 비례 의원인 걸 꼬집은건데요. <br> <br>한지아 의원, 홍 전 시장에게 이렇게 맞받았습니다. <br><br>"큰 어른답게 보수 통합에 앞장서라"고요. <br><br>Q7. 대통령의 사람들. 민주당 부산 북갑 하정우 후보와 계양을 김남준 후보가 보이네요? <br> <br>네, 오늘 여러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있었는데, 두 후보 더 살펴보겠습니다. <br> <br>부산 북갑 하정우 후보, 앞서 리포트로 전해드렸듯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에게 "북구의 미래" 바톤 전달받았죠. <br> <br>두 사람,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br> <br>인천 계양을에서는 청와대 대변인 지낸 김남준 후보 개소식이 열렸습니다. <br> <br>여기엔 당초 계양을 공천 원했던 송영길 연수갑 후보가 참석해 눈길 끌었습니다.<br> <br>Q8. 1000 대 12 ] 1000은 뭐고 12는 뭔가요? <br><br>여야 대구시장 후보들이 숫자로 대립각 세웠습니다. <br> <br>먼저 김부겸 민주당 후보, 국민의힘 당원 1000명이 탈당해 자신을 지지하러 왔다며 '보수 확장' 내세웠습니다.<br> <br>반면에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우리 국민의힘에는 12명의 국회의원이 계신다"며 세 결집 문제 없다 강조했습니다.<br> <br>여기까지 듣겠습니다.<br> <br>정치부 정성원 기자였습니다. <br><br><br /><br /><br />정성원 기자 jungsw@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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