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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모레 국빈 방중…시진핑 6차례 만난다

2026-05-11 41 Dailymotion

<p></p><br /><br />[앵커]<br>트럼프 대통령이 모레 중국 베이징에 옵니다. <br> <br>한 차레 미뤄졌던 미중 정상회담이 열리는데요. <br> <br>두 정상 이틀간 최소 6차례의 만남을 가질 것으로 보이는데, 이란, 대만, 관세, 폭탄 같은 이슈가 산적하죠. <br> <br>지금 현재 베이징 분위기, 이윤상 특파원이 전합니다. <br><br>[기자]<br>미·중 양국은 오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 일정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br> <br>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모레부터 2박 3일간 중국을 국빈 방문합니다. <br> <br>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찾는 건 지난 2017년 이후 9년 만으로, 지난 3월 한차례 연기된 뒤 이번에 성사된 겁니다. <br> <br>[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현지시각 6일)] <br>"우리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을 할 것입니다." <br> <br>트럼프는 모레 오후 베이징에 도착해 다음날 정상회담과 국빈 만찬을 하고, 마지막 날 티타임과 오찬을 하는 등 최소 6개 행사에서 시 주석과 대면합니다. <br><br>미중 정상은 회담 직후 이곳 톈탄 공원을 함께 둘러볼 예정입니다. <br><br>과거 중국 황제가 풍요를 기원하며 제를 올렸던 장소를 찾는 것인데, 9년 전엔, 황제가 머물렀던 자금성을 함께 방문했습니다. <br> <br>외교가에선 이란과 대만 문제 등 지정학적 이슈가 핵심 의제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br> <br>뉴욕타임스 등 서방 외신은 미국이 보잉 항공기와 대두 구매 등을 압박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반면 중국은 관세 인하와 대만 문제에서 미국의 양보 등을 요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br><br>이런 가운데 미중 양국 무역 협상 고위급 대표단은 정상회담 의제 최종 조율을 위해 모레 서울에서 사전 회담을 진행합니다. <br> <br>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이윤상입니다. <br> <br>영상취재 : 위진량(VJ) <br>영상편집 : 최창규<br /><br /><br />이윤상 기자 yy27@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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