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대검이 감찰위원회를 열고 술파티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 징계 여부를 논의했습니다. <br> <br>박 검사는 민원실 앞에서 3시간을 기다린 끝에 소명 기회를 얻었는데요. <br> <br>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재판을 맡았던 지귀연 판사도 룸살롱 접대 의혹으로 공수처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br> <br>이기상 기자입니다. <br><br>[기자]<br>박상용 인천지검 검사가 대검 민원실을 찾았습니다. <br> <br>대북송금 수사 때 술파티로 증언을 회유했단 의혹 등으로 감찰위원회가 열리자 소명 기회를 달라고 온 겁니다. <br> <br>[박상용 / 대북송금 수사 검사] <br>"연어 술파티 같은 것만 보아도 지금 바로 옆에 있었던 교도관도 알지 못했다는 것이고." <br> <br>앞서 검찰 TF는 술자리가 있었다는 감찰 결과를 대검에 보고했습니다, <br> <br>감찰위가 징계 권고를 하면, 대검은 이를 토대로 징계 수위를 정해 법무부에 징계를 청구합니다. <br><br>박 검사 징계 시효는 오는 17일까지입니다. <br> <br>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는 지귀연 부장판사를 지난 7일 피의자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br> <br>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죄 1심 재판장인 지 판사는, 룸살롱 접대를 받았단 의혹으로 시민단체가 고발했습니다. <br> <br>[지귀연 / 부장판사(지난 2월 19일)] <br>"피고인 윤석열을 무기징역에 처합니다." <br> <br>앞서 대법원은 술자리의 "직무 관련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감사 결과를 내놨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이기상 기자입니다. <br> <br>영상취재: 조세권 <br>영상편집: 이승은<br /><br /><br />이기상 기자 wakeup@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