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요즘 코스피는 장이 열렸다 하면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br> <br>오늘도 7800선을 돌파하며 이제 8천피를 눈앞에 뒀습니다. <br> <br>관심은 어디까지 올라설 것인가 인데요, <br> <br>우리 정부는 한국 주식시장이 선진국보다 아직도 낮은 수준이라며, 코스피 추가 상승 가능성을 높게 내다봤습니다. <br> <br>이런 와중에, 코스피 1만 포인트를 넘길 거란 전망도 나왔습니다. <br> <br>김지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br><br>[기자]<br>국내외 증권사는 코스피 1만 시대가 온다고 줄줄이 전망치를 올렸습니다. <br> <br>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은 코스피 목표치를 강세장 시나리오에서 1만 포인트를 제시했습니다.<br> <br>핵심은 반도체입니다. <br> <br>"한국 시장은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20위 내 종목 2개를 보유하고 있다"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주목했습니다.<br> <br>현대차 증권도 연말 코스피 목표치를 9750으로 올리면서, 최고 1만 2천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봤습니다.<br> <br>[차윤진 / 서울 동작구] <br>"지금은 다 좀 빨간색이어서. 지금은 좋은 것 같습니다." <br> <br>구윤철 경제부총리도 "코스피는 선진국보다 아직 낮은 수준"이라며 과열이 아니라고 진단했습니다.<br> <br>[구윤철 / 경제부총리] <br>"오늘도 계속 코스피도 올라가는 그런 상황인데,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세계 7위 규모로…" <br> <br>한 투자증권사는 올해 1분기 기준, 개인 투자자 10명 중 8명이 국내 주식 매도로 수익을 봤다고 집계했습니다. <br> <br>평균 수익은 848만 원으로, 특히 1월 평균 수익이 692만 원으로 가장 컸다고 전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br> <br>영상취재: 김석현 <br>영상편집: 남은주<br /><br /><br />김지윤 기자 bond@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