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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의혹 들여다보는 종합특검...수사 어디까지 왔나 / YTN

2026-05-11 0 Dailymotion

3대 특검 기소 사건 항소심이 속속 진행되는 가운데, 남은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는 2차 종합특검은 1차 수사 기간을 보름 남짓 남겨두고 있습니다. <br /> <br />아직 신병을 확보하거나 기소한 인원은 없는 가운데 수사 기간 안에 말끔히 의혹이 해소될지 관심입니다. <br /> <br />보도에 임예진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임명 직후 내란 사건에 집중하겠다고 했던 권창영 2차 종합특검. <br /> <br />[권창영 / 2차 종합특검 (지난 2월) : 아직 내란이라든지 계엄에 가담한 행위 전반에 대해 밝혀지지 못한 사실이 많기 때문에….] <br /> <br />첫 인지 사건으로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을 비롯한 합참 지휘부를 무더기로 입건하면서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했습니다. <br /> <br />합참의 내란 가담 의혹은 특검 수사를 거치면서 2차 계엄 시도 의혹으로까지 확대됐고, 우발적 계엄이라는 내란 재판 1심 판단과 달리 계엄이 장기간에 걸쳐 준비됐다는 추가 정황도 발견했습니다. <br /> <br />2024년 상반기에 작성된, 방첩사 계엄 합동수사본부에 대규모 수사 인력을 모으려는 계획이 담긴 문건을 확보한 겁니다. <br /> <br />또, '노상원 수첩'에 기재된 수용시설 현장 검증을 하며 1심에서 증거 능력이 부정된 수첩의 신빙성을 재차 따져보기도 했습니다. <br /> <br />김건희 특검에서 넘겨받은 사건 중에는 첫 압수수색으로 윤한홍 의원을 겨냥하며 관저 특혜 의혹에 힘을 실었습니다. <br /> <br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은 관련자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데, 앞서 김건희 특검에서 혐의를 밝혀내지 못한 원희룡 전 장관까지 수사망을 펼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br /> <br />여기에 검찰의 김건희 사건 수사 무마 의혹과 쌍방울 대북송금 진술회유 사건도 실체 규명이 필요한데, 특검의 1차 수사 기간은 오는 25일 만료됩니다. <br /> <br />두 차례 연장하더라도 최대 7월 말까지는 수사를 모두 마쳐야 하는 상황. <br /> <br />다만 수사 개시 두 달이 넘도록 신병 확보를 하거나 기소한 인원이 없다 보니 다른 특검에 비해 수사 속도가 더딘 게 아니냐는 우려는 여전합니다. <br /> <br />YTN 임예진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 이자은 <br /> <br /><br /><br />YTN 임예진 (imyj7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512044618185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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