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 최병민 신상공개…박왕열에 마약 공급 혐의 <br />경찰, 지난 6일 심의위 개최…신상 공개 결정 <br />"최병민 공개 결정 확인서 미제출…5일 이상 유예" <br />경기남부경찰청 홈페이지에 얼굴·이름·나이 공개<br /><br /> <br />'필리핀 마약 총책' 박왕열 공급책으로 알려진 '청담 사장'의 신상정보가 공개됐습니다. <br /> <br />50살 최병민은 380억 원 상당의 마약을 우리나라에 유통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얘기 알아보겠습니다. 정영수 기자! <br /> <br />SNS에서 '청담 사장'으로만 불렸던 인물의 신상이 공개된 거죠? <br /> <br />[기자] <br />네, '필리핀 마약 총책' 박왕열에게 마약을 공급한 혐의를 받는 이른바 '청담 사장' 최병민의 얼굴과 이름, 나이까지 조금 전에 공개됐습니다. <br /> <br />사실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한 결정은 지난 6일에 있었습니다. <br /> <br />다만 최병민이 공개 결정 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아 유예 기간을 거쳤습니다. <br /> <br />50살 최병민의 신상정보는 경기남부경찰청 홈페이지에 한 달 동안 공개됩니다. <br /> <br /> <br />최병민이 유통한 마약류 양이 얼마나 됩니까? <br /> <br />[기자] <br />최병민은 지난 2019년 9월부터 2년 동안 텔레그램을 통해 마약류 119㎏, 시가 380억 원 상당을 국내에 유통한 혐의를 받습니다. <br /> <br />경찰 수사 결과 이 가운데 박왕열에게 케타민 2kg과 엑스터시 3천 정을 공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최병민은 수사 초기에는 박왕열과의 관련성을 부인했지만, 경찰은 휴대전화 포렌식과 공범 진술을 통해 증거를 확보했고 텔레그램을 통해 알게 됐다는 진술을 끌어냈습니다. <br /> <br />위조 여권으로 출국한 최병민은 태국에서 호화생활을 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경찰은 마약 판매 수익으로 추정되는 60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에 대해 기소 전 추징보전을 신청했습니다. <br /> <br />또 마약 유통이나 판매에 가담한 공범들에 대한 수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br /> <br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정영수입니다. <br /> <br /> <br />영상편집 : 김현준 <br /> <br /> <br /><br /><br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512090814919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