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국격 추락·국민 생명 위협" 공세 지속 <br />김건 "정부, 선거 앞두고 파장 축소에만 급급" <br />"내일 외통위 현안 질의 소집…정부여당 참여 촉구"<br /><br /> <br />호르무즈 해협에서 피격당한 HMM 화물선 나무호를 두고 여야 간 공방이 점점 거세지고 있습니다. <br /> <br />지방선거를 22일 앞두고,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모두 지방 현장으로 출동합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양동훈 기자! <br /> <br />[기자] <br />네, 국회입니다. <br /> <br /> <br />나무호 피격을 두고 국민의힘의 공세와 민주당의 엄호가 이어지고 있죠? <br /> <br />[기자] <br />네, 국민의힘은 이번 피격 사건을 두고 국격이 추락하고 국민 생명이 위협받고 있다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br /> <br />김건 외교통일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는 오늘(12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선거를 앞두고 외교 안보 이슈의 파장을 축소하는 데만 급급한 것은 아닌지 강한 의구심이 든다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내일 외교통일위원회 긴급 현안 질의를 소집할 예정인데, 정부와 여당이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br /> <br />강선영 국방위원도, 피격 직후 정부가 언제 어떤 경로로 CCTV 영상과 선체 훼손 사실을 보고받았는지 공개하는 등 명확한 진상 규명을 진행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br /> <br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외교에서 신중한 태도를 견지하는 건 당연한 거라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br /> <br />한병도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가 현장 조사를 벌이고 추가 분석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도, 국민의힘은 안보 참사 운운하며 정쟁만 벌이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br /> <br />국민의힘이 정밀한 근거 없이 공격 주체를 이란으로 특정하고 망언을 내뱉는 데다 한미동맹을 훼손하는 발언까지 이어가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어느 나라 정당이냐고 각을 세웠습니다. <br /> <br />4성 장군 출신인 김병주 의원은 CBS 라디오에서 이란이 공격 주체일 가능성이 크다면서도, 만약 외교·군사적 조치를 했다가 이란이 아니라는 게 뒤늦게 밝혀지면 감당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 <br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양당 지도부 발걸음이 빨라지네요? <br /> <br />[기자] <br />네, 민주당 상임총괄 선대위원장을 맡은 정청래 대표는 연일 현장을 누비고 있습니다. <br /> <br />오늘 오전에는 충청, 오후에는 호남을 방문해 후보들에게 공천장을 수여하고 격려할 예정입니다. <br /> <br />어제 한병도 원내대표는 갑작스럽게 전북도청 기자실을 방문하고 이... (중략)<br /><br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12103509837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