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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정원 '논란' 속 개장..."선거용" vs "추모공간" / YTN

2026-05-12 4 Dailymotion

6·25 참전국·참전용사 기리는 '감사의 정원' 개장 <br />'받들어 총' 공개…참전 22개국·우리나라 상징 <br />일부 시민단체·여권 "광화문광장과 안 어울려" <br />지하는 추모 영상 등 미디어 체험 공간으로 조성<br /><br /> <br />6·25 참전국과 참전용사를 기리기 위해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감사의 정원'이 논란 속에 문을 열었습니다. <br /> <br />'받들어 총' 조형물과 개장 시기를 둘러싸고 여야 서울시장 후보들은 날 선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br /> <br />이형원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돌로 만든 조형물이 나란히 놓여있습니다. <br /> <br />무려 6.25m 높이로 23개가 세워졌는데, 6·25 전쟁에 참전한 22개국과 우리나라를 상징합니다. <br /> <br />참전국과 참전용사를 기리기 위한 '감사의 정원'이 문을 열면서, 그동안 논란이 끊이질 않았던 '받들어 총' 조형물이 공개된 겁니다. <br /> <br />참전국 일부에서 받은 석재를 조형물에 적용해 의미를 더했지만, 일부 시민단체와 여권을 중심으로 광화문광장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br /> <br />특히 '감사의 정원'이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 문을 연 것을 두고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선거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정원오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 200억 원이 넘게 시민의 세금이 투자됐고, 선거 전에 졸속으로 추진하고 개장식까지 하겠다고 한 걸 보면 선거용이었다….] <br /> <br />오세훈 후보는 국토부의 공사 중지 명령 때문에 개장이 늦어진 거라며 발끈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영웅들을 기리기 위한 공간을 폄하하지 말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br /> <br />[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 (감사의 정원 취지에) 동의를 한다든지 동의할 수 없다면 반대한다든지 입장을 분명하게 해야 할 텐데 선거용 사업이다, 이렇게 하고 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서울시장으로서의 자격이 없는 분이구나.] <br /> <br />감사의 정원 지하는 참전 용사를 추모하기 위한 영상 등 다양한 미디어 체험 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br /> <br />국내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시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하는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br /> <br />YTN 이형원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정희인 <br />영상편집 : 이은경 <br /> <br /> <br /><br /><br />YTN 이형원 (lhw9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512191209686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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