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접전 양상으로 바뀐 대구도 달아올랐습니다. <br><br>국민의힘은 지도부가 총집결해, 보수는 뭉치라고 호소했습니다. <br><br>민주당 김부겸 후보는 '보수 지키다 대구 망한다'며 주방장을 교체해달라고 맞섰습니다. <br><br>정연주 기자입니다.<br><br>[기자]<br>[현장음]<br>"필승 국민의힘! <압승!>"<br><br>국민의힘 지도부가 대구에 총출동했습니다.<br><br>[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br>"경북의 바람이 국민의힘의 바람이 되고 대한민국의 바람이 될 것입니다."<br><br>[송언석 / 국민의힘 원내대표]<br>"반드시 압승해서 대구 경북에서부터 우리 당이 다시 살아날 수 있을 때까지."<br><br>보수의 심장 대구와 경북이 '보수를 지켜달라'며 호소했습니다.<br><br>[추경호 /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br>"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느냐 마느냐 명운이 걸린 선거입니다. 똘똘 뭉치자!"<br><br>현재 대구시장 선거 판세는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접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br><br>기세가 올랐다고 보는 국민의힘, 한 번만 더 기회를 달라, 보수층 결집에 나서자, 김부겸 민주당 후보는 국민의힘에 다시 기회를 줬다간 대구가 망할 수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br><br>[김부겸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br>"보수의 심장 지키려다가 대구 심장 꺼져 간다. (시민들이) 경제 살려달라 이번에는 꼭 대구를 살려야 한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br><br>그러면서 일꾼 교체론을 제기했습니다. <br><br>[김부겸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유튜브 '김부겸TV')]<br>"(이번에 대구에서) 주방장을 한번 바꿔보는 것도 괜찮지 않겠습니까."<br><br>김 후보는 힘 있는 여당 후보를 당선시켜야 대구가 발전할 수 있다며, 대구성장펀드 1조원 조성과 대기업 유치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br><br>채널A 뉴스 정연주입니다.<br><br>영상취재 김재평 한일웅<br>영상편집 박형기<br /><br /><br />정연주 기자 jyj@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