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콜롬비아에서 두 살배기 아이가 아파트 발코니에 매달렸다 추락했습니다. <br> <br>아찔한 순간, 이웃들이 몸을 던지듯 아이를 받아냈습니다. <br> <br>문예빈 기자입니다.<br><br>[기자]<br>떨어질 듯 건물 외벽에 매달린 아이가 두 손으로 지붕 끝을 붙잡고 간신히 버팁니다. <br> <br>힘이 빠진 아이가 떨어지는 순간, 모여 있던 주민들이 팔을 뻗어 가까스로 받아냅니다. <br><br>현지시각 7일,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두살 아이가 4층짜리 건물 발코니에 매달렸다 추락했습니다.<br> <br>다행히 주민들이 옷가지와 손으로 아이를 받아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br>현지 경찰은 아이가 집에 혼자 남겨진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br> <br>== <br> <br>건물 지붕이 종잇장처럼 찢겨 날아갑니다. <br><br>바람에 뜯겨나간 철제 지붕을 붙잡으려다 사람도 함께 내동댕이 쳐집니다. <br><br>현지시각 어제,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일대에 강풍과 폭우가 덮쳐 최소 3명이 숨졌습니다.<br> <br>피해 주민은 6천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br>==<br> <br>한 여성이 제복을 입은 남성의 멱살을 잡고 거칠게 흔듭니다. <br><br>뺨을 때리며 마구 폭행하더니 급기야 슬리퍼로 머리를 내려칩니다. <br><br>현지시각 8일, 인도 델리 경찰서 앞에서 한 여성이 지역 보안요원을 폭행했습니다.<br> <br>이 여성은 보안요원이 자신이 돌보던 떠돌이 개를 죽게 했다고 항의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br><br>== <br> <br>중국 전통 의상을 입은 남성이 막대사탕을 문 채 등장합니다. <br> <br>관광객의 얼굴을 붙잡더니 마치 입을 맞대는 듯 사탕을 건넵니다. <br><br>상대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 노인까지 가리지 않습니다. <br><br>중국 장시성의 한 관광지에서 이른바 '막대사탕 키스' 퍼포먼스가 논란이 됐습니다.<br> <br>비판이 쏟아지자 공연자는 사과하고, 앞으로 사탕 대신 꽃을 건네겠다고 밝혔습니다. <br><br>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 <br> <br>영상편집: 김민정<br /><br /><br />문예빈 기자 dalyebin@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