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가 열린 경주에서 아태지역 관광 관련 업체와 기관의 함께하는 국제기구 총회가 열렸습니다. <br /> <br />대규모 국제회의를 유치한 경상북도는 경주를 비수도권 외국인 관광 거점으로 키워나갈 방침입니다. <br /> <br />이윤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1979년 만들어진 국내 1호 국제회의장, 육부촌입니다. <br /> <br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PATA 회원국과 세계 관광 업계 관계자 수백 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br /> <br />아태 지역 여행·관광 산업의 미래와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br /> <br />창립 75주년을 맞은 PATA가 경북 경주에서 연차 총회를 열었습니다. <br /> <br />[누르 아하마드 하미드 / PATA 사무국 대표 : 우리는 AI 시대로 나아가며 지속 가능하고 책임감 있는 관광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회복 탄력성은 매우 필수적인 요소이며, 이것이 이번 주 경주에서 열리는 콘퍼런스 주요 주제로 논의됐습니다.] <br /> <br />경주에서 PATA 회의가 열린 건 지난 1979년 PATA 워크숍 개최 이후 47년 만입니다. <br /> <br />협회 최초로 선출된 한국인 의장은 이번 총회가 국내 지역 관광 발전 새로운 전환점이 될 거로 기대했습니다. <br /> <br />[오창희 / PATA 신임 의장 : 경주에서 개최함으로써 외국인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관광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다는 게 우리나라 지방 관광 활성화에 하나의 촉매가 될 수 있지 않나….] <br /> <br />지자체는 이번 국제회의를 계기로 복합 전시 관광 산업, 이른바 MICE 산업을 더 키워나갈 계획입니다. <br /> <br />[김남일 / 경북문화관광공사 대표 : (경주 APEC 이후) 외국인 관광객이 한 30% 증가했습니다. 앞으로 경제 파급 효과가 큰 국제행사를 계속 유치해서 지역의 생활 인구를 늘리고 또 지역의 경제 효과를 확산할 수 있도록….] <br /> <br />APEC 이후 처음 치러지는 국제회의를 발판 삼아 경주가 비수도권 외국인 관광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br /> <br />YTN 이윤재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전기호 <br /> <br /> <br /><br /><br />YTN 이윤재 (lyj102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512210738358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