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트럼프 중국 출발..."무엇보다 무역 논의, 이란 관련 도움 불필요" / YTN

2026-05-12 15 Dailymotion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베이징으로 출발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과 오랜 대화를 나눌 거라면서도 이란전쟁을 끝내는 데 중국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br /> <br />워싱턴 연결합니다. <br /> <br />신윤정 특파원! <br /> <br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이란 주석과의 회담 의제로 '무역'에 방점을 찍었다고요? <br /> <br />[기자] <br />트럼프 미 대통령은 2시간쯤 전 미·중 정상회담을 위해 중국 베이징으로 떠나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무역을 비롯해 여러 사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출발 직전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논의할 것이 많다"며 "무엇보다 무역이 논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란 전쟁과 관련해 시 주석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우리는 그것에 대해 장시간 대화를 할 것"이라고 답했는데요, 곧 "이란이 논의 대상 가운데 하나라고 하지는 않겠다"면서 "우리가 잘 관리하고 있다, 중국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을 바꿨는데요, 발언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br /> <br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시진핑 주석이 이란과의 합의에 도움을 주고 기여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그럴 수도 있습니다. 가능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우리는 이란 문제에 어떤 도움도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군사적으로 패배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올바른 선택을 하게 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일을 끝낼 것입니다.] <br /> <br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상황에서 이란 전쟁 문제로 협상력이 약화하는 상황을 경계하며 약점을 보이지 않으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방중 기간 시 주석에게 이란을 향한 종전 합의 설득을 비롯한 종전 해법 마련을 도모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밤 베이징에 도착해 2박 3일간의 방중 일정을 시작하게 됩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의 회담은 내일 오전 11시에 잡혀 있습니다. <br /> <br />양 정상의 대좌는 작년 10월 말 부산에서의 만남 뒤 약 6개월 만이며, 트럼프의 방중은 1기 시절인 2017년 11월 이후 약 9년 만입니다. <br /> <br />백악관에 따르면 중국으로 향하는 트럼프 대통령으로 전용기에는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USTR) 대표 등이 함께 탑승했습니... (중략)<br /><br />YTN 신윤정 (yjshine@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13053907095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