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타바이러스 사망자와 같은 항공기에 탔다가 격리 조치된 이탈리아 남성이 바이러스 감염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br /> <br />현지시간 12일 안사통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남부 칼라브리아의 25세 남성이 이날 로마 감염병 전문병원인 스팔란치니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br /> <br />이 남성은 한타바이러스로 사망한 남아프리카공화국 여성 승객이 잠시 탑승했던 KLM 항공편을 탄 것으로 확인돼 격리 중이었습니다. <br /> <br />보건당국은 이 남성을 상대로 바이러스 양성 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br /> <br />한타바이러스는 주로 쥐 등 설치류의 배설물과 타액으로 전염되지만 드물게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감염 초기 피로와 발열, 오한, 근육통 등 증상이 있습니다. <br /> <br />각국 보건 당국은 이번 한타바이러스 발생이 일반 대중에 미치는 위험은 아직 매우 낮은 수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br /> <br /> <br />오디오ㅣAI앵커 <br />제작ㅣ윤현경 <br /> <br />#지금이뉴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513120144982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