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 출구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미국 워싱턴 한복판엔 이란전을 풍자하는 비디오게임까지 등장했습니다. <br /> <br />현실 전쟁을 고스란히 게임에 옮겼는데 '게임이 절대 끝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무서운 경고문도 있습니다. <br /> <br />화면 함께 보시죠. <br /> <br />게임 이름은 '작전명 장대한 분노: 지옥행 해협' <br /> <br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군사작전 명칭을 비꼬아서 만든 제목입니다. <br /> <br />게임 속 트럼프 대통령에게 떨어진 미션은 '다이어트 콜라 주문'과 '이란 공습'. <br /> <br />이란 공습을 선택하니 '오늘 밤 문명 하나가 없어질 것'이란 글이 뜹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이 실제 SNS에 올렸던 내용이죠. <br /> <br />전쟁 선포에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찾아와 끝내준다고 추켜세우는가 하면, <br /> <br />헬기로 향하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란을 석기시대로 되돌릴 준비가 됐냐?'는 문구도 뜹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을 풍자해 온 익명의 예술단체가 이번엔 게임으로 전쟁 비판에 나섰습니다. <br /> <br />전쟁을 마치 게임처럼 여기는 트럼프 대통령을 비꼰 건데요. <br /> <br />단체는 이 게임기를 워싱턴 DC 전쟁기념관에 설치했습니다. <br /> <br />이 게임을 설명하는 글에는 마치 현실을 비추듯 '게임이 절대 끝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무서운 경고도 담겼습니다. <br /> <br />출처: 인스타그램 ‘dccitygirl' <br /> <br /> <br /> <br /><br /><br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13121832507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