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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갈고 준비 중인 중국? 세계 질서 재편 노리는 시진핑의 연출 [지금이뉴스] / YTN

2026-05-13 46 Dailymotion

미국과 중국이 정상회담을 앞두고 관계 개선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br /> <br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함께 방문할 예정인 중국 베이징 톈탄공원은 현재 운영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br /> <br />양국 정상은 14일 정상회담을 마친 뒤 톈탄공원을 함께 둘러보고 만찬을 가질 예정입니다. <br /> <br />톈탄은 명·청 시대 황제가 하늘에 제사를 올리던 장소로, 중국의 역사와 문명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평가됩니다. <br /> <br />중국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미중 양국이 세계 질서를 이끄는 핵심 국가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모습입니다. <br /> <br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이날 “중미 관계는 과거로 돌아갈 수 없지만 더 나은 미래가 있다”는 제목의 글에서 “중미 관계가 새로운 역사적 단계에 들어섰다”고 평가했습니다. <br /> <br />이어 “양국 대화는 더욱 평등해졌고 소통은 실용적으로 변화했으며 서로의 마지노선도 한층 분명해졌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 간 해빙 조짐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br /> <br />로이터통신은 미국산 LNG 운반선 3척이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LNG 수출 공장을 출발해 다음 달 15~20일 중국 톈진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선박이 예정대로 입항할 경우 미국에서 중국으로 직항하는 LNG선은 약 1년 4개월 만입니다. <br /> <br />로이터는 이를 두 정상의 회담을 앞두고 양국 에너지 협력이 회복되는 신호로 해석했습니다. <br /> <br />그동안 중국 기업들은 미국 업체와 LNG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도 실제 물량은 중국으로 들여오지 않고 다른 국가에 되팔아왔습니다. <br /> <br />중국의 제재 대상인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의 방중 성사 여부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br /> <br />루비오 장관은 미국 내 대표적인 대중 강경파로 꼽히며, 과거 중국의 인권 문제와 홍콩 탄압, 신장 위구르 강제노동 문제 등을 강하게 비판해왔습니다. <br /> <br />중국은 이에 대응해 루비오 장관에게 두 차례 제재를 부과한 바 있습니다. <br /> <br />다만 중국은 이번 방중 과정에서 루비오 장관의 중국어 이름 표기를 기존과 다르게 사용했습니다. <br /> <br />이를 두고 중국이 공식적인 제재 해제를 인정하지 않으면서도 정상회담 성사를 위해 외교적 유연성을 발휘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br /> <br /> <br /> <br />오디오ㅣAI 앵커 <br />제작 | 이미영 <br /> <br /> <br />#지금이뉴스 <br /> <br />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513160329116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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