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br />■ 출연 :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두진호 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미중 정상이 잠시 뒤 오전 11시부터 중국 베이징에서 세기의 담판을 벌입니다. 내일까지 최소 6차례 만날 예정인데요. 교착 상태에 빠진 종전협상, 그리고 미중 간 무역 긴장의 돌파구를 마련할지 주목됩니다.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두진호 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 함께합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미국 대통령, 어젯밤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습니다. 눈에 띄는 장면들이 있었는데 우선 서열 5위권인 한정 국가부주석이 영접했습니다. 이건 어떤 의미가 있다고 봐야 합니까? <br /> <br />[민정훈] <br />중국 입장에서도 최고 의전을 한 게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말씀해 주신 것처럼 한정 국가부주석이 영접을 하러 나갔고요. 물론 정치국 상무위원을 역임했지만 지금은 물러난 상태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는 의전이 격이 낮아진 거 아니냐, 이런 얘기도 있습니다마는 어쨌든 이분이 시진핑 주석의 최측근으로서 차기 얘기도 나왔던 분이기도 하고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중국 입장에서는 최고 의전을 했다. 그럼에도 2017년 같은 경우에는 정치국 위원이었던 양제츠가 영접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차이가 있죠. 그런 부분에서 중국이 올라간 위상을 반영한 것도 아니냐, 이런 평가도 나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제가 생각할 때 최고의 의전을 했고 미국과 중국의 힘의 균형, 배분을 고려한 그러한 인사가 영접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중국 입장에서도 미국과 풀어야 될 현안이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의전 때문에 기싸움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너무 심기를 거스르는 그러한 조치는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격에 맞춘 의전을 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br /> <br /> <br />잠시 뒤에 있을 공식 환영식을 통해서도 의전의 수준을 엿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저희가 그림이 들어오면 생중계로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00명의 청소년 환영단과 성조기와 오성홍기를 흔드는 화면을 통해서도 확인하실 수가 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저 통로를 지나가면서 흐뭇한 모습으로 바... (중략)<br /><br />YTN 김혜은 (henism@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14102612038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