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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담판' 미중 정상회담 시작 / YTN

2026-05-14 25 Dailymotion

■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br />■ 출연 : 봉영식 연세대 국제대학원 객원교수, 김민균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이번에 미중 정상회담 관련 내용 전문가 두 분과 분석해 보겠습니다. 봉영식 연세대 국제대학원 객원교수, 김민균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와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br /> <br /> <br />봉영식 교수님, 일단 G2가 만난 거잖아요. G2가 만나서 기싸움이 있을 수밖에 없는데 모두발언 보셨을 때 분위기가 어땠습니까? <br /> <br />[봉영식] <br />먼저 트럼프 대통령 모두발언을 말씀드린다면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징검다리로 재임에 성공한 대통령이지 않습니까, 역사상 두 번째로. 그래서 시진핑 주석과의 오랜 친분 관계, 신뢰 관계를 강조했습니다. 다른 대통령은 4년 정도 시진핑 주석 그리고 중국의 다른 대표와 우정을 쌓았는데 나는 그보다 훨씬 더 깊은 역사가 있다, 이 점을 강조하면서 소위 개인적인 신뢰, 친분에 기반한 양측이 인정할 수 있는 좋은 회담 결과를 지향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보이고. 시진핑 주석은 공손하지만 강한 메시지를 던졌다고 할까요. 2013년에 주석으로 등극하면서 선힐랜드에서 주석이 된 다음에 처음으로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을 때 내세웠던 신형 대국관계론을 다시 한 번 이야기했습니다. 새로운 시대 대국 간에 상호간에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야 됩니다. 파트너가 되어야지 서로 상대간에 적수가 되어서는 안 되고 전 세계 대전환 시대에 잘 대응할 수 있을지 이 질문이 우리 두 정상에게 던져졌는데 책임 있게 답해야 된다. 두 가지로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신형 대국관계니까 더 이상 중국을 제2의 패권국가로 할 것이 아니라 미국과 동등한 패권국가로 인정해라. 이제는 인정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 그리고 미국이 패권국가로서 책임 있게 행동을 해야 한다. 이렇게 대결을 해서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라는 메시지를 은연중에 강조한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 <br />막상 사실 현안이 여러 가지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두 정상이 만나서 이렇게 하는 행동들을 보면 그래도 화기애애한 그런 부분도 있었거든요. 스몰토크도 나누고요. 이건 어떻게 보셨어요? <br /> <br />[봉영식] <br />그런 면에서 본다면 이재명 대통... (중략)<br /><br />YTN 홍성혁 (hongsh@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14133044721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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