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내란 2심 첫 공판기일 불출석…전날 기피신청 <br />윤 없이 재판 시작…김용현·노상원 등도 기피신청 <br />재판부, '기피신청' 윤석열 등 4명 변론 분리<br /><br /> <br />내란 혐의 항소심 첫 공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 이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도 재판부에 대한 기피신청을 냈습니다. <br /> <br />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등의 내란 재판은 정지됐고, 일부 피고인들에 대해서만 항소심 1차 공판이 진행됐습니다. <br /> <br />안동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 <br />[기자] <br />윤석열 전 대통령과 변호인단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 첫 공판기일에 모두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br /> <br />공정한 재판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전날 재판부 기피신청을 냈기 때문입니다. <br /> <br />윤 전 대통령 없이 재판이 시작됐지만, 이번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과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등 피고인 3명이 재판부 기피를 신청했습니다. <br /> <br />특검 측은 소송 지연 목적이 명백하다고 반발하며 간이 기각 결정을 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br /> <br />재판부도 잇따른 기피신청에 유감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명확성을 확보하는 측면에서 낫겠다며 특검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br /> <br />이에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 등 피고인 4명에 대해 변론을 분리하고, 공판을 추후 지정 상태로 변경했습니다. <br /> <br />김 전 장관 등은 법정에서 퇴정했고, 남은 피고인 4명에 대해서만 항소심 1차 공판기일이 진행됐습니다. <br /> <br />재판부 기피신청에 대한 결과가 나올 때까지, 윤 전 대통령 등의 내란 혐의 재판은 정지됩니다. <br /> <br />'소송 지연 목적'이라는 특검의 주장에 대해 법원이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br /> <br />YTN 안동준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최성훈 <br />영상편집 : 안홍현 <br />디자인 : 정하림 <br /> <br /><br /><br />YTN 안동준 (eastju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514190101242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