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9년 만의 중국 방문을 수행한 고위급 관료와 슈퍼스타급 기업인들이 예상외의 모습으로 공식행사장 곳곳에서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br /> <br />1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을 맞이하며 환영 행사를 거행한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몸을 360도 회전하며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으로 화제가 됐습니다.. <br /> <br />글로벌 정세 혼란 속 세계 두 대국의 수장이 반년 만에 처음 만나는 자리이자 의장대 사열 등 엄숙한 분위기가 지배적인 행사장에서 머스크 CEO의 호기심 가득해 보이는 모습이 눈에 띈 것입니다. <br /> <br />그는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해당 영상에 이모티콘을 이용해 직접 답변을 달기도 했습니다. <br /> <br />네티즌들은 "머스크 CEO가 국빈 방문에서 관광객이 된 것 같다"는 등의 유쾌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br /> <br />이런 가운데 중국 소셜미디어에서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환영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차에서 내릴 때 까치가 갑자기 날아들었다는 점도 화제가 됐습니다. <br /> <br />우리나라와 중국 등에서 까치는 반가운 손님을 의미하는 길조로 여겨집니다. <br /> <br /> <br />오디오ㅣAI앵커 <br />제작ㅣ이 선 <br /> <br />#지금이뉴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514190915088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