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미중 정상 환영식에 모습을 드러낸 미국 빅테크기업 CEO들, <br> <br>시진핑 주석의 일거수 일투족에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br> <br>김승희 기자입니다. <br><br>[기자]<br>트럼프 대통령 환영식이 열린 베이징 인민대회당. <br> <br>계단에 미국 빅테크 기업의 CEO들 얼굴이 대거 보입니다. <br> <br>트럼프 대통령 요청을 받고 알래스카에서 합류한 엔비디아 CEO 젠슨 황부터,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와 애플 팀 쿡도 보입니다.<br> <br>잠시 뒤 트럼펫 소리와 함께 계단을 내려오는 시진핑 주석 모습에 CEO들의 시선이 일제히 고정됩니다. <br> <br>시 주석이 첫줄 인사들과 악수를 나누자, 바로 뒷줄의 젠슨 황은 고개를 기울여가며 시 주석에게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 <br> <br>일론 머스크와 팀 쿡의 시선도 멀어져 가는 시 주석에게 고정돼 있습니다. <br> <br>환영식 시작 전 머스크는 휴대전화를 꺼내 행사장 주변을 촬영하고, 젠슨 황과 팀 쿡은 확대정상회담 이후 엄지를 치켜세우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br> <br>이들은 방중 기간 미국 기업에 대한 중국 정부의 규제 완화를 이끌어 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br> <br>엔비디아는 중국에서 AI 반도체 판로를 열기를 바라고, 테슬라도 완전자율주행 승인이 확장되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br> <br>영상편집: 조아라<br /><br /><br />김승희 기자 sooni@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