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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2시간째 밀착 의전…“트럼프 만족”

2026-05-14 1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전 세계 빅2 정상간의 만남이라 그런지 스케일이 달랐습니다. <br> <br>9년 만에 중국 땅을 밟은 트럼프 대통령, 22시간 동안 극진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br> <br>역대급 의전이라는 평가입니다. <br> <br>이서영 기자입니다. <br><br>[기자]<br>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내리고, 한정 국가부주석과 셰펑 주미 중국대사 등이 트럼프 대통령을 맞이합니다. <br> <br>옷을 맞춰 입은 300여 명의 청소년들도 성조기와 오성홍기를 흔들며 환영인사를 건넵니다. <br> <br>어제 저녁 8시 49분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 내린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미중 정상회담을 거쳐 오후엔 톈탄 공원 참관, 다시 인민대회당에서의 국빈만찬까지 총 22시간 동안 극진한 대접을 받았습니다.<br> <br>정상회담 전 환영식 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리 나와 기다렸다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맞이했습니다. <br> <br>국빈 예우에 걸맞은 21발의 예포가 발사됐고, 의장대 사열도 함께 받았습니다. <br> <br>레드카펫을 밟으며 인민대회당으로 들어가선, 135분간 방중 첫 정상회담을 가졌고, 이후엔 베이징의 대표적 문화유산인 텐탄 공원을 함께 둘러봤습니다. <br> <br>미국 CNN 방송은 "시진핑 주석이 화려한 의전을 좋아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취향을 잘 알고 있었다"며 "트럼프가 눈에 띄게 만족스러워했다"고 전했습니다.<br> <br>잠시 휴식을 취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다시 인민대회당으로 이동해 국빈만찬을 이어갑니다. <br> <br>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br> <br>영상편집 : 강 민<br /><br /><br />이서영 기자 zero_s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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