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정상회담장엔 그야말로 전 세계 경제, 외교, 국방을 움직이는 올스타들이 총출동했습니다. <br> <br>이례적으로 정상 회담장 안에 젠슨황, 머스크, 팀쿡 등 재계 거물들도 들어갔습니다. <br> <br>문예빈 기자입니다. <br><br>[기자]<br>2시간 15분간 진행 된 회담에서는 참석자들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br> <br>트럼프 대통령 왼쪽엔 루비오 국무장관, 오른쪽엔 퍼듀 주중 미국대사가 앉았습니다. <br> <br>루비오는 홍콩 문제 등으로 중국의 제재 명단에 올랐던 대표적 대중 강경파입니다. <br> <br>시진핑 주석 양옆에도 중국 권력 핵심들이 자리했습니다. <br> <br>한쪽엔 왕이 외교부장, 다른 쪽엔 시 주석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차이치 중앙판공청 주임이 앉았습니다. <br> <br>미국 측에선 베선트 재무장관, 그리어 무역대표부 대표 등 11명이 참석했고, 중국 측에선 허리펑 부총리, 란포안 재정부장 등 13명이 테이블을 채웠습니다. <br> <br>특히 양국 국방 라인이 함께 자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br> <br>미 국방장관이 동행한 건 1972년 닉슨 방중 이후 처음. <br> <br>안보 의제에도 무게가 실렸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br> <br>이날 회담에는 미국 재계 거물들도 함께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br> <br>중국 현지매체들은 젠슨황 엔비디아 CEO,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팀 쿡 애플 CEO 등이 이날 회담 중간에 참여해 시 주석과 환담을 나눴다고 전했습니다. <br> <br>외교·경제·국방 참모진에 미국 재계 거물들까지 총출동하면서, 이번 회담은 말 그대로 미중 실세들의 무대가 됐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 <br> <br>영상편집: 이태희<br /><br /><br />문예빈 기자 dalyebin@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