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지방선거 이제 딱 20일 남았습니다. <br> <br>오늘부터 전국에서 후보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br> <br>그동안 좁혀지던 서울, 오차범위 내 접전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br> <br>특히 중도층 표심에 변화가 감지되면서, 정원오 오세훈 후보 외연 확장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br> <br>신희철 기자입니다.<br><br>[기자]<br>서울시장 후보 가상대결 추이입니다. <br> <br>지난 2월과 4월 10% 포인트 넘게 벌어졌던 정원오 오세훈 후보의 격차가, 오늘 공표된 조사에서 오차범위 내 접전 절반 가까이 좁혀졌습니다.<br> <br>중도층에서 오 후보의 지지율이 3주 사이에 5% 포인트 올랐습니다.<br> <br>여야 후보는 중도층 잡기 전쟁에 돌입했습니다. <br> <br>민주당은 열세 지역으로 꼽히는 서울 강남 지역에 공들이고 있습니다. <br> <br>민주당은 "강남 4구 시민을 위한 재개발 재건축 공약을 빠르게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br> <br>보수 진영이 주로 주장해온 재산세 감면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br> <br>[정원오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br>"(소득 없는 1주택자 관련) 은퇴자들 같은 경우는 인상분이 생기면 어디서 출혈을 해야 되기 때문에 인상분에 대한 동결을 얘기를 드린 거고요." <br> <br>오 후보는 중도 보수 성향의 유승민 전 의원을 만나, 중도 확장에 나섰습니다. <br> <br>[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br>"이렇게 도와주시는 선배님이 계시다는 게 저로서야 뭐 천군만마 이상 의미." <br> <br>[유승민 / 전 의원] <br>"서울을 오세훈 후보님이 지키는 게 서울시민들을 위해서도 우리 당을 위해서도 보수의 미래를 위해서도 정말 중요한 선거라 생각하고요." <br> <br>채널A 뉴스 신희철입니다. <br> <br>영상취재 : 이성훈 <br>영상편집 : 박형기<br /><br /><br />신희철 기자 hcshin@ichannela.com
